코딩 스타일 고민

» diary

아직도 코딩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헤매고있었다.

단비같은 사수께서 알려주신 몇가지 조언.

case01

  • 프로세스 흐름을 생각하고 큰 틀을 먼저 코딩하고 디테일을한 부분들을 해결한다.

case02

  • 전체 흐름이 복잡하거나 방향성을 잡기 힘들땐 우선 내가 이해한 부분까지 먼저 코딩을 작성한다.
  • 그뒤에 생각이 막혔던 부분들을 하나씩 풀어본다.
  • (ex 프로세스가 여러 흐름으로 갈리는 경우 대표적인 하나의 흐름만 먼저 작성 해 보고 어느 부분에서 분기 시킬지 분석.
  • or 분기점까지 작성 한 후 다시 고민해 본다.)

  • 우선 엉망으로 짜더라도 우선 기본적인 부분들을 돌아가게 만들고 소스를 다시 틀을 엎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  • 구현 할때부터 함수나 공통코드로 뺄 부분을 고려 한 후 진행하면 좋으나 우선 동작하게 만든 후 불필요한 중복성이 일어나는 부분들을 빼면 된다.

case03

복잡한 로직이나 쿼리를 짤때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생각하면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. 그래서 고민할 필요 없는 부분까지 진행 시켜두고 한 부분씩 풀어가면 조금더 수월하다.

Opinion

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 스타일을 찾아서 코딩할 수 있겠지?

사수께서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졔삼다..ㅎ